삼가아뢰옵니다 아버님 보고
니노에게 급 호감 가지게 되었어요.
스탠드 업 때 소심한 '에-?' 도 정말 좋아했는데.
뭔가 불쌍해보이면서도 귀여워보이고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취향이 좀 독특해서 고쿠센, 아네고, 오렌지데이즈,
쿠로사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등등 사람들이 재밌다고 한 건 다 제 취향이 아니었거든요.
뭔가 감정 이입이 안된달까..
쿠도칸 드라마는 미친듯이 좋아하구요,
슬로우댄스 재밌게 봤고,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리터의 눈물, 시효경찰, 화려한일족, 하얀거탑 좋아해요~
근데 또한명 완소작가님이 생긴듯해요. 쿠라모토 소우?맞죠?
뭔가 느리게 가면서도 짠한게 있는 드라마라서 넘 좋아요.
특별히 엔딩컷 올라가면서 나오는 사진이랑
엔딩 음악이 진짜 좋아서, 찾아봤더니 모리야마 료코씨 노래네요.
아드님 노래도 진짜 좋던데~
자상한 시간도 찾아봐야겠어요~~^-^
니노에게 급 호감 가지게 되었어요.
스탠드 업 때 소심한 '에-?' 도 정말 좋아했는데.
뭔가 불쌍해보이면서도 귀여워보이고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취향이 좀 독특해서 고쿠센, 아네고, 오렌지데이즈,
쿠로사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등등 사람들이 재밌다고 한 건 다 제 취향이 아니었거든요.
뭔가 감정 이입이 안된달까..
쿠도칸 드라마는 미친듯이 좋아하구요,
슬로우댄스 재밌게 봤고,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리터의 눈물, 시효경찰, 화려한일족, 하얀거탑 좋아해요~
근데 또한명 완소작가님이 생긴듯해요. 쿠라모토 소우?맞죠?
뭔가 느리게 가면서도 짠한게 있는 드라마라서 넘 좋아요.
특별히 엔딩컷 올라가면서 나오는 사진이랑
엔딩 음악이 진짜 좋아서, 찾아봤더니 모리야마 료코씨 노래네요.
아드님 노래도 진짜 좋던데~
자상한 시간도 찾아봐야겠어요~~^-^
미안하지만 크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