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간절한 바람입니다.
알게된 지 이제 3일정도 됐는데요. 3일전에 어떤 남자분이 점심을 같이먹자는걸 제가 미친애처럼 승낙해버렸습니다. 정말 미쳤어요.
그 후로 만날때마다 들이댑니다. 정말 심할정도로...3일밖에 안됬는데..
저는 너무 싫거든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거절하고 싶은데... 이 사람이 저한테 자기의 성격이 거짓을 싫어하기때문에 직설적이고 누가 자기를 무시한다 싶으면 바로 밟아준다고 그랬거든요..
제가 솔직히 행동을 애매모호하게 한것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나이도 저보다 3살이나 많고 학교 선배이기도 한데... 뭐에 대해서 물어보면 웃으면서 대답해야지 싫다고 해서 찡그릴수가 있나요?
그래서 실실쪼개면서 싫어도 좋은척 하며 대답해줬더니...
그사람도 제가 자기를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 솔직히 엄청 무섭습니다. 뒤끝있을까봐요. 해코지하면 어떻하죠?
어떻게해야 정중히 거절할수 있을까요? 정말 무섭습니다.
남자분들이 답변해주시면 더 도움이 될듯.... 물론 여자분들의 대답도 도움이 될꺼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말년에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알게된 지 이제 3일정도 됐는데요. 3일전에 어떤 남자분이 점심을 같이먹자는걸 제가 미친애처럼 승낙해버렸습니다. 정말 미쳤어요.
그 후로 만날때마다 들이댑니다. 정말 심할정도로...3일밖에 안됬는데..
저는 너무 싫거든요. 솔직히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거절하고 싶은데... 이 사람이 저한테 자기의 성격이 거짓을 싫어하기때문에 직설적이고 누가 자기를 무시한다 싶으면 바로 밟아준다고 그랬거든요..
제가 솔직히 행동을 애매모호하게 한것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나이도 저보다 3살이나 많고 학교 선배이기도 한데... 뭐에 대해서 물어보면 웃으면서 대답해야지 싫다고 해서 찡그릴수가 있나요?
그래서 실실쪼개면서 싫어도 좋은척 하며 대답해줬더니...
그사람도 제가 자기를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 솔직히 엄청 무섭습니다. 뒤끝있을까봐요. 해코지하면 어떻하죠?
어떻게해야 정중히 거절할수 있을까요? 정말 무섭습니다.
남자분들이 답변해주시면 더 도움이 될듯.... 물론 여자분들의 대답도 도움이 될꺼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말년에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