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응원단 관련 글을 보고 생각나 올립니다. 이곳에도 올린줄 알았는데..... 직접 플레이 했으며 손이 찍히지 않기위해 터치펜 끝을 잡고 덜덜 거리며 플레이 했기 때문에 상당히 못합니다. ^_^; 동건이 형님 CF 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DS 를 처음 살때만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 었는데..... PS. UCC 로 올릴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근무지에서 방화벽으로 모든 UCC 주소를 막아버렸습니다. 일단 제 계정으로 떼우고, 저녁에 UCC 로 바꾸도록 하지요. PS2. 소리만 나오시는 분은 코덱이 없어서 그런것, 주소를 곰이나 kmp 에 때려 넣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