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발매하는 -잠깐 눈물좀 닦고 ㅠ_ㅠ- 올리비아의 앨범, 'The Cloudy Dreamer' 입니다.
NANA 덕택에 어느정도 궤도가 올라 올 2월에는 그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TRAPNEST 의 -정확히는 레이라의- 독집 앨범도 발매하니까요. 5만장 한정으로, 이미 예약을 끝내놓은 상태 입니다.
아, 정말 상쾌한 하루네요. 4시 30분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 예매도 성공적으로 마쳤고.....
PS. 이게 대체 얼마만의 오픈케이스 인지. 아니, 글 자체도 거의 안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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