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걸즈에요 이힛~
제 나이 꽃다운 스무살.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중학교 동창에게 고백을 받아서요... 이히히히히;;
저도 예전부터 남자친구를 좋아했었고 해서 사귀기로 했는데...
근데 뜻하지 않는 원거리 연애가 됐네요.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가 다른 지방으로 학교를 갔었거든요.
그래서 집도 거기에 구해놓고 해서 우리그이(≥∇≤!)는 다른지방에 있고
저는 포항에 있답니다.
근데 이거 참 힘드네요.
못본지 3일밖에 안됐는데 빨리 보고 싶고~
언제 돌아오나 날짜만 기다리고 있고~
뭐... 대학교는 같이 부산으로 가서 계속 만날 수 있긴한데...
아~~~너무 괴로워요ㅜ_ㅜ
유일한 통신수단인 핸드폰으로 문자주고 받고 전화하고 하긴하지만...
크... 이 뭔가 허전함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혹 지음아이에도 원거리 연애 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우리 함께 외로움을 나눠봐요''
(근데 마츠우라 아야의 도키도키 러브 메일이 생각나는건 뭘까요?히힛)
제 나이 꽃다운 스무살.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중학교 동창에게 고백을 받아서요... 이히히히히;;
저도 예전부터 남자친구를 좋아했었고 해서 사귀기로 했는데...
근데 뜻하지 않는 원거리 연애가 됐네요.
고등학교 때 남자친구가 다른 지방으로 학교를 갔었거든요.
그래서 집도 거기에 구해놓고 해서 우리그이(≥∇≤!)는 다른지방에 있고
저는 포항에 있답니다.
근데 이거 참 힘드네요.
못본지 3일밖에 안됐는데 빨리 보고 싶고~
언제 돌아오나 날짜만 기다리고 있고~
뭐... 대학교는 같이 부산으로 가서 계속 만날 수 있긴한데...
아~~~너무 괴로워요ㅜ_ㅜ
유일한 통신수단인 핸드폰으로 문자주고 받고 전화하고 하긴하지만...
크... 이 뭔가 허전함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혹 지음아이에도 원거리 연애 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우리 함께 외로움을 나눠봐요''
(근데 마츠우라 아야의 도키도키 러브 메일이 생각나는건 뭘까요?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