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끄러운 얘깁니다만...;;
일단 무릅쓰고 적어보겠사와요..-_-;;
제가 학교를 휴학한 상탠데..
거의 뭐 그만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시 갈 생각도 없고..
사실 개인적 사정도 있고 집안 사정도 있고.. 다닐 수 없는 상황이지만..
어쩌면 이것또한 남에게는 핑계겠지요..
얼마전에 P호텔에 근무하는 아는 오라버니가 추천서를 써주셔서
이력서를 넣었는데..
제가 엄니의 닥달에 그만 졸업했다고 적어버렸어요.
무조건 졸업했다고 하라고 박박 우겨서..
그렇게 하기전엔 그 오빠에게 이력서를 못보낸다고 하시니..뭐..
그래도 호텔과 입학생이라..
또 호텔에선 어느정도의 일본어 회화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는데서
제가 추천받아 이력서를 쓰긴 썼는데.. 그걸 몰랐네요 -_-
오늘 호텔에서 전화가 왔는데 담주 월요일에 면접보러 오래요.
졸업증명서랑 성적증명서를 들고요...ㅠㅠ
급하게 엄니에게 전활 했습니다.
그랬더니 입학증명서를 가져가라시네요.
울 엄니 막무가낸건 알지만. 그러는게 아니었나봅니다....ㅠㅠ
속으로 어쩜좋나 어쩜좋나.. 쪽팔려서 어쩌나..
아주그냥 미치겠습니다. 뭐 좋습니다.
사실 졸업장 없어도 추천받으면 줄타고 들어가기는 쉽습니다.
그럼에도 무슨 배짱으로 이력서에 당당하게 거짓말을 해버렸는지..
어떻게 돌이켜야 할 지 부끄러워서 미치겠네요.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만은..
참.. 그놈의 졸업장이 뭐길래.. 답답해서 미칠것 같으네요..에휴..
일단 무릅쓰고 적어보겠사와요..-_-;;
제가 학교를 휴학한 상탠데..
거의 뭐 그만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시 갈 생각도 없고..
사실 개인적 사정도 있고 집안 사정도 있고.. 다닐 수 없는 상황이지만..
어쩌면 이것또한 남에게는 핑계겠지요..
얼마전에 P호텔에 근무하는 아는 오라버니가 추천서를 써주셔서
이력서를 넣었는데..
제가 엄니의 닥달에 그만 졸업했다고 적어버렸어요.
무조건 졸업했다고 하라고 박박 우겨서..
그렇게 하기전엔 그 오빠에게 이력서를 못보낸다고 하시니..뭐..
그래도 호텔과 입학생이라..
또 호텔에선 어느정도의 일본어 회화능력을 가진 사람을 뽑는데서
제가 추천받아 이력서를 쓰긴 썼는데.. 그걸 몰랐네요 -_-
오늘 호텔에서 전화가 왔는데 담주 월요일에 면접보러 오래요.
졸업증명서랑 성적증명서를 들고요...ㅠㅠ
급하게 엄니에게 전활 했습니다.
그랬더니 입학증명서를 가져가라시네요.
울 엄니 막무가낸건 알지만. 그러는게 아니었나봅니다....ㅠㅠ
속으로 어쩜좋나 어쩜좋나.. 쪽팔려서 어쩌나..
아주그냥 미치겠습니다. 뭐 좋습니다.
사실 졸업장 없어도 추천받으면 줄타고 들어가기는 쉽습니다.
그럼에도 무슨 배짱으로 이력서에 당당하게 거짓말을 해버렸는지..
어떻게 돌이켜야 할 지 부끄러워서 미치겠네요.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만은..
참.. 그놈의 졸업장이 뭐길래.. 답답해서 미칠것 같으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