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아입니다.
오랜만에 글 쓰네요..^^
요즘은 제가 고등학교에서도 안배웠던 영어를 하느라
지금 머리가 다 하얘질 것 같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1주일에 1시간 영어회화만 딱. 하고
그외에는 영어는 안배웠던..;ㅁ;
덕분에 지금 완전 힘듬힘듬..
지금 인강을 그래머 인 유즈를 듣고 있는데-
이해가 잘되더군요.. 하지만 역시 토익으로 넘어가면.. 우에......
3월 25일 시험까지 최소 600점은 되어야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_ㅠ..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은 엄청 많은데.. 하하; 고3 졸업반이라...
그 시간을 모두 토익에 쏟으면 받을.. 수 있겠죠????
아우.. 걱정입니다..
w-inds. 싱글이 나왔더라구요.. <-뒷북
케이타군 솔로도.. w-inds. 앨범, 싱글도 그냥 아! 좋다!! 라는 느낌보다
..좋네.. 그냥 단순히 이렇게 생각되는 경향이
요즘에 심각해져서.. 이번 싱글은 어떨까.. 하고 들어봤는데
오랜만에 딱 뭔가 요즘 제 기분(?)에 맞는 노래라 그런지
정말 좋아졌다는..
원래 J-POP도 w-inds.를 통해서 알게되고, w-inds. 노래를
엄청 들었었는데 근 한 1년간은 솔직히 그다지 맘에 안들...<-
그런데 이번 곡은 너무 좋네요.. 하나무케가 타이틀인가요?
<-관심없는 티 팍팍 내는;
저는 물망초가 너무 좋네요...~
w-inds.는 언제나 커플링곡이 더 좋았다는;
뭔가.. 곡의 전체적 분위기가 저는 웬지 슬프다는;;;;;;;
僕を忘れないでほしいよ。。
날 잊지 말아줘.. (-_-;)
이거랑..
いつも君のそばに光あふれるように君の言葉が歌声のように
忘れられない記憶に変わるようにいつまでも~
언제나 너의 옆에 빛이 넘치도록, 너의 말이 노랫소리처럼
잊어버릴수없는 기억으로 변하도록, 언제까지나...
(모두 제 안되는 일어실력으로 의역한거에요..;
뜻 틀려도 저는 몰라요..-_-)
뭔가 이 가사가 제일 맘에 와닿는;;
왜냐면... 제가 대학진학은 안하구요..
1년간 일본에서 어학연수 하기로 결정하고,
3월말에 출국을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뭔가...
뭘 하는데도 슬프네요..
어학연수 후에는 일본에서 대학 진학을 할 예정이라
이번에 가면 한국에 언제 올지 모르는...
(갈때 비행기표 편도를 끊을려고 합니다.)
아웅..; 말이 길어졌네요..
그럼... 다음에 또 쓸게요..!
오랜만에 글 쓰네요..^^
요즘은 제가 고등학교에서도 안배웠던 영어를 하느라
지금 머리가 다 하얘질 것 같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1주일에 1시간 영어회화만 딱. 하고
그외에는 영어는 안배웠던..;ㅁ;
덕분에 지금 완전 힘듬힘듬..
지금 인강을 그래머 인 유즈를 듣고 있는데-
이해가 잘되더군요.. 하지만 역시 토익으로 넘어가면.. 우에......
3월 25일 시험까지 최소 600점은 되어야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_ㅠ..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은 엄청 많은데.. 하하; 고3 졸업반이라...
그 시간을 모두 토익에 쏟으면 받을.. 수 있겠죠????
아우.. 걱정입니다..
w-inds. 싱글이 나왔더라구요.. <-뒷북
케이타군 솔로도.. w-inds. 앨범, 싱글도 그냥 아! 좋다!! 라는 느낌보다
..좋네.. 그냥 단순히 이렇게 생각되는 경향이
요즘에 심각해져서.. 이번 싱글은 어떨까.. 하고 들어봤는데
오랜만에 딱 뭔가 요즘 제 기분(?)에 맞는 노래라 그런지
정말 좋아졌다는..
원래 J-POP도 w-inds.를 통해서 알게되고, w-inds. 노래를
엄청 들었었는데 근 한 1년간은 솔직히 그다지 맘에 안들...<-
그런데 이번 곡은 너무 좋네요.. 하나무케가 타이틀인가요?
<-관심없는 티 팍팍 내는;
저는 물망초가 너무 좋네요...~
w-inds.는 언제나 커플링곡이 더 좋았다는;
뭔가.. 곡의 전체적 분위기가 저는 웬지 슬프다는;;;;;;;
僕を忘れないでほしいよ。。
날 잊지 말아줘.. (-_-;)
이거랑..
いつも君のそばに光あふれるように君の言葉が歌声のように
忘れられない記憶に変わるようにいつまでも~
언제나 너의 옆에 빛이 넘치도록, 너의 말이 노랫소리처럼
잊어버릴수없는 기억으로 변하도록, 언제까지나...
(모두 제 안되는 일어실력으로 의역한거에요..;
뜻 틀려도 저는 몰라요..-_-)
뭔가 이 가사가 제일 맘에 와닿는;;
왜냐면... 제가 대학진학은 안하구요..
1년간 일본에서 어학연수 하기로 결정하고,
3월말에 출국을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뭔가...
뭘 하는데도 슬프네요..
어학연수 후에는 일본에서 대학 진학을 할 예정이라
이번에 가면 한국에 언제 올지 모르는...
(갈때 비행기표 편도를 끊을려고 합니다.)
아웅..; 말이 길어졌네요..
그럼... 다음에 또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