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하 이렇게 세권짜리인데요,
아아, 역시 명성에 걸맞는 치밀한 작품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 그렇듯, 보통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은 인간들이 나오는데,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_=;
몰입도도 상당하고 잘 만든 퍼즐을 짜맞춰가는 기분이랄까,
우리나라 소설에서는 볼수없는 일본소설 특유의 왜색도 묻어있지만 추천할만 합니다.
지금 中권을 보는 중인데, 어떤 결말이 날지.
백야행 드라마는 아직 못보았는데, 소설을 다보고 찾아봐야 겠어요.
아아, 역시 명성에 걸맞는 치밀한 작품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 그렇듯, 보통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은 인간들이 나오는데,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_=;
몰입도도 상당하고 잘 만든 퍼즐을 짜맞춰가는 기분이랄까,
우리나라 소설에서는 볼수없는 일본소설 특유의 왜색도 묻어있지만 추천할만 합니다.
지금 中권을 보는 중인데, 어떤 결말이 날지.
백야행 드라마는 아직 못보았는데, 소설을 다보고 찾아봐야 겠어요.
저는 소설과 드라마를 같이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드라마가 더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 멋진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