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왠지 글을 남기고 싶은 충동이?!;
오늘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삼성동 코X스에 있는
커다란 서점에 들어갔었지요;
올해부터는 달라진 내 자신이 되어 보자!라는 생각에
영어 * 성공 * 여행 이런 책들만 줄창 훑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성공 관련 책 코너에 있는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시간 관리라니 책 이름부터 참 부담스럽더군요
아무튼 시간 관리에 관한 그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나태하게 내 인생을 갉아 먹으며 살아왔는 가에 대해
깊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야금 야금)
책상 옆에 TV가 있어서 영어 공부한다며 의자에 앉았다가도
TV에서 들려오는 그리썸 반장의 목소리에 영어회화 공부라며
TV 앞에 앉은 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곤 했었지요.
운동은 매일 다음날로 미루기 일쑤였고 아르바이트가 없는 날에는
오후 3시에 일어나는 걸 당연시했죠.
그렇게 축 낸 시간을 새보니
제 인생의 반이 잠과 TV로 채워져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방청소를 하고 책상위에 쌓아 두었던 책들을
정리하며 마음을 다 잡아보기는 했는 데
시간 관리라는 거 굉장히 어렵네요
내 자신에게 중요한 일의 순서를 매기는 일도 그렇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미래를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도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려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들뜨고 좋네요
지나간 시간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잘하겠다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들 시간 관리를 하시는 지~
모두 새해 목표한 것들을 잘 이뤄가고 계신지요?*
오늘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삼성동 코X스에 있는
커다란 서점에 들어갔었지요;
올해부터는 달라진 내 자신이 되어 보자!라는 생각에
영어 * 성공 * 여행 이런 책들만 줄창 훑어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성공 관련 책 코너에 있는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시간 관리라니 책 이름부터 참 부담스럽더군요
아무튼 시간 관리에 관한 그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나태하게 내 인생을 갉아 먹으며 살아왔는 가에 대해
깊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야금 야금)
책상 옆에 TV가 있어서 영어 공부한다며 의자에 앉았다가도
TV에서 들려오는 그리썸 반장의 목소리에 영어회화 공부라며
TV 앞에 앉은 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곤 했었지요.
운동은 매일 다음날로 미루기 일쑤였고 아르바이트가 없는 날에는
오후 3시에 일어나는 걸 당연시했죠.
그렇게 축 낸 시간을 새보니
제 인생의 반이 잠과 TV로 채워져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방청소를 하고 책상위에 쌓아 두었던 책들을
정리하며 마음을 다 잡아보기는 했는 데
시간 관리라는 거 굉장히 어렵네요
내 자신에게 중요한 일의 순서를 매기는 일도 그렇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미래를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도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려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들뜨고 좋네요
지나간 시간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잘하겠다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들 시간 관리를 하시는 지~
모두 새해 목표한 것들을 잘 이뤄가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