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돌아왔대봤자 전에 있을 때도 활동은 전무(全無)였으니 아시는 분은 없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10일에 서울에 올라가서 오늘까지 논술에 두번이나 시달리고 돌아왔지요.
완전 몸과 맘이 만신창이ㅠ
이제 친구들과의 밀린 약속을 처리할 일이 남았습니다.
지갑군의 미친 듯한 출혈이 예상되지만,
(상경을 빌미로) 여기저기서 삥땅쳐둔 돈이 많기 때문에...흐흐흐
이제 자유입니다!!
사고싶었던 앨범들, 소설들, 게임들,
구입을 시작할겁니다!!
(근데 우선 각트님 드럭콘이...ㄷㄷ)
10일에 서울에 올라가서 오늘까지 논술에 두번이나 시달리고 돌아왔지요.
완전 몸과 맘이 만신창이ㅠ
이제 친구들과의 밀린 약속을 처리할 일이 남았습니다.
지갑군의 미친 듯한 출혈이 예상되지만,
(상경을 빌미로) 여기저기서 삥땅쳐둔 돈이 많기 때문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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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선 각트님 드럭콘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