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미루다 미루다 결국 못본 상태로 영화를 봤습니다.
스폰지 하우스 단독개봉 일줄 알았는데, 다른곳에서도 상영을 하더군요.
영화정보도 그다지 알고간게 아니여서 등장인물들을 보며
'저게 누구더라' 하고 헷갈려했지요.
'금발의 초원'의 그 닛포리상, 이세야 유스케도 전혀 못알아봤어요;;
영화에 나오는 그 조각 작품들은 이세야 유스케 실제 친구분이 만들었다지요.
나카무라 시도우는 한눈에 알아봤는데,
이 분, 요즘엔 평판이 좋은지 나쁜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영화, 원작을 모르고 봐도 재밌습니다!
울고 웃는 청춘과 젊음의 아릿함이 느껴진다... 랄까요?
미대생들이 나와서 독특함과 신선함이 더했던것 같네요.
확실히 미술하는 분들은 뭔가 다른것 같아요, 홍대 프리마켓을 봐도 알수 있듯이...
아, 그리고 영화에서 XX으로 용을 그리는 장면이 있는데,
아아, 대단했어요!
스폰지 하우스 단독개봉 일줄 알았는데, 다른곳에서도 상영을 하더군요.
영화정보도 그다지 알고간게 아니여서 등장인물들을 보며
'저게 누구더라' 하고 헷갈려했지요.
'금발의 초원'의 그 닛포리상, 이세야 유스케도 전혀 못알아봤어요;;
영화에 나오는 그 조각 작품들은 이세야 유스케 실제 친구분이 만들었다지요.
나카무라 시도우는 한눈에 알아봤는데,
이 분, 요즘엔 평판이 좋은지 나쁜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영화, 원작을 모르고 봐도 재밌습니다!
울고 웃는 청춘과 젊음의 아릿함이 느껴진다... 랄까요?
미대생들이 나와서 독특함과 신선함이 더했던것 같네요.
확실히 미술하는 분들은 뭔가 다른것 같아요, 홍대 프리마켓을 봐도 알수 있듯이...
아, 그리고 영화에서 XX으로 용을 그리는 장면이 있는데,
아아,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