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참 많이 웃었었는데..
가시기 전에 발가락 움직이는 거 보고 너무 좋아했다던 기사때문에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 26살밖에 안됐고, 가수라는 본인이 원하는 또 다른 분야에도 진출했는데.. 근데 이렇게 안타깝게 가시다니..
이제는 당신이 웃을 차례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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