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기가 새로 나올때 마다 사버리는 남친을 어쩌면 좋을까요...
뭐... 자기돈으로 자기가 사서 한다는데 자꾸 뭐라고 할순 없지만..
전 엄청 신경이 거슬리거든요..
어떻게 새로 나올때 마다 살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자주 만나는것도 아닌데.... 제가 갔을때도 너무나 열심히 게임을 하는... 처다보고 방긋 웃더니... 다시 게임..........
솔직히 뒤통수를 한대 때리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ㅠ.ㅠ
그리고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해서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데..
왜 TV 파는데만 가면... 신경이 거슬리는지...... 애기도 아닌데..
TV 속에 빠져드는 남친을 보면서 한심하다기 보다는... 좀 제가 지치더라고요.... 적당히 하면 좋은데.... 일하고 집에서 와서 게임하면서 밥 먹고 끝! 인생에 일하고 게임빼면 남는거 없는듯한 느낌..
아마 그건가요? 소외되는 느낌이라서...
짜증인건 왠지 게임에 제가 밀린다는 느낌..
잘은 모르겠지만........... 전 이래서 게임이 너무 싫어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좀 지치는데....
뭐... 자기돈으로 자기가 사서 한다는데 자꾸 뭐라고 할순 없지만..
전 엄청 신경이 거슬리거든요..
어떻게 새로 나올때 마다 살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자주 만나는것도 아닌데.... 제가 갔을때도 너무나 열심히 게임을 하는... 처다보고 방긋 웃더니... 다시 게임..........
솔직히 뒤통수를 한대 때리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ㅠ.ㅠ
그리고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해서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데..
왜 TV 파는데만 가면... 신경이 거슬리는지...... 애기도 아닌데..
TV 속에 빠져드는 남친을 보면서 한심하다기 보다는... 좀 제가 지치더라고요.... 적당히 하면 좋은데.... 일하고 집에서 와서 게임하면서 밥 먹고 끝! 인생에 일하고 게임빼면 남는거 없는듯한 느낌..
아마 그건가요? 소외되는 느낌이라서...
짜증인건 왠지 게임에 제가 밀린다는 느낌..
잘은 모르겠지만........... 전 이래서 게임이 너무 싫어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좀 지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