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쥐색코트 입으신 20대 중반 여인 같았는데
명동에서 탔는데요...
갑자기 그 여인이 (문) 통로---------------------통로----(문)통로-----
막, 문열고 오더니 막 어떤 커플한테 삿대질하면서
"니네들 땜에 나 속상해......!!!!" 이러면서 막 다니는거에요 -ㅇ-
어떤 아저씨한테는 " 아저씨 , 식사하셨어요? 헤헤... " 이러고 -ㅇ-
또다른 문을 향해서 걸어가더군요....
깜짝놀라가지고 입이 안다물어지더라구요..
사람들도 다들 시선집중하고
사람들이 다들 그 여자 처다보니까 " 내가 그렇게도 이쁘냐 ? "
아줌마도 아니고.... 젊은 여인이 ..
남친한테 차여서 쇼크먹었는지.... 놀랬던 하루였어요.
그런 사람 처음봤기 때문에 +_+
명동에서 탔는데요...
갑자기 그 여인이 (문) 통로---------------------통로----(문)통로-----
막, 문열고 오더니 막 어떤 커플한테 삿대질하면서
"니네들 땜에 나 속상해......!!!!" 이러면서 막 다니는거에요 -ㅇ-
어떤 아저씨한테는 " 아저씨 , 식사하셨어요? 헤헤... " 이러고 -ㅇ-
또다른 문을 향해서 걸어가더군요....
깜짝놀라가지고 입이 안다물어지더라구요..
사람들도 다들 시선집중하고
사람들이 다들 그 여자 처다보니까 " 내가 그렇게도 이쁘냐 ? "
아줌마도 아니고.... 젊은 여인이 ..
남친한테 차여서 쇼크먹었는지.... 놀랬던 하루였어요.
그런 사람 처음봤기 때문에 +_+
참 별 사람 다 있네요. 낮술 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