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는
소년합창단의 노래들♡
빈소년합창단이랑, 리베라소년합창단^^
제일 좋아하는 곡은 역시 엄청 유명하기도 한
리베라소년합창단의 Sanctus...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내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들을때마다ㅠㅠ
듣고있으면 목소리로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노래는 빈소년합창단의 Supreme!
로비윌리암스의 원곡을 리메이크?^^한건데, 정말 색다르고 좋아요!!!
그밖에도 리베라의 Libera, Salva me, Lacrymosa나
빈소년합창단의 My Heart Will Go On(타이타닉 OST!) 등등.....
안 들어보셨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두번째는
'쓰르라미 울적에(ひぐらしのなく頃に)' 라는 게임입니다!
사운드노벨 형식의 게임인데요.. 장르는 호러추리물 정도?^^
이게요.. 글과 배경음 뿐인데도 심리묘사와 소름끼치는 분위기가 대단해서.. 일부러 새벽에 하는데 소름 쫙쫙 끼치고 좋아요^0^(;;)
정말 사이좋은 친구들인데 갑자기 어느순간 눈빛이랑 분위기가 변해서 서로 죽고 죽이는 처절하고 슬프고 무서운;; 게임..
문제편 네편과 해답편 네편이 있는데 문제편에서는 미스테리와 공포감만 증폭시키고 끝나지만 해답편에서는 그 미스테리를 풀어줌과 함께 소름끼침+슬픔(처절하게 슬퍼요ㅠ_ㅠ)의 콤보가..
그림체가 좀(....) 그렇지만 익숙해지면 너무나 친근감이 들어요-ㅁ-;;
저를 한달가까이 광끼의 세계로 몰아넣고 있는(덕분에 지음아이에 들어오는 빈도가 좀 뜸해졌죠;;) 게임이에요....
할일없이 놀고계신 저같으신 분들께 살포시 추천하는 거에요☞☜
명대사를 하나 꼽아보자면 "噓だッ!!!!!!!!!(거짓말!!!!!!)"
이 장면이 나오면 말그대로 ㄷㄷㄷ...
사실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글 하나로 쭉 쓰고 싶었는데... 이 게임을 모르시면 조금 재미없는 화제가 될 것 같아서 다른 화제랑 묶어서 씁니다^^!;
세번째는 메탈음악^^
지금 빠져있는 가수는 에반에센스, 나이트위시 두 그룹인데
장르에대한 의견이 워낙 분분해서 그냥 메탈이라고 칭합니다~;
아무튼 정말 너무 좋네요.
특히 에반에센스 너무 좋아요ㅠㅠ Bring me to life...
에이미 리(처음엔 교포인줄..;;)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에요^^!! 약간 고딕적인 분위기도 풍기면서....
네번째는 다이어리 꾸미기♡
새해가 시작됐잖아요. 아이코닉다이어리 핑크색(♡) 질러서 막 꾸미고 있어요~
제가 원래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2006년에는 수능공부하느라(핑계지만요... 쩝ㅜㅜ;;) 7월정도까지밖에 못 써서...
올해부터는 저의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담아두리라 맘먹었어요!
성격은 남성적이지만-_-; 역시 전 이런거 너무 좋아요^^ 이쁜거 지르는것도, 방꾸미는것도, 다이어리 꾸미는것도...^^**
사실 더 많지만 요정도에서 끊어주는게 매너일듯 싶어서..^^;;
주변의 친구들은 운전면허 따랴 토익공부하랴 회화하랴 알바하랴 정신없어하는데... 저만 이렇게 음악 게임 이런거에 푹 빠져있네요-_-;;;;
돈없어서 만화책은 거의 못보는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ㅜㅜ
일어공부 조금씩은 하고 있는데.. 위의 저것들에 비하면 말그대로 정말 조금이라서...☞☜
딴짓거리하면서 쓰다보니 이 글 하나 쓰는데 한 두시간 걸린것 같네요... 오랜만에 글쓰는거라 무지 긴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늦은 인사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쓰르라미의 세계로......마지막편 하러갑니다^0^;
소년합창단의 노래들♡
빈소년합창단이랑, 리베라소년합창단^^
제일 좋아하는 곡은 역시 엄청 유명하기도 한
리베라소년합창단의 Sanctus...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내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들을때마다ㅠㅠ
듣고있으면 목소리로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노래는 빈소년합창단의 Supreme!
로비윌리암스의 원곡을 리메이크?^^한건데, 정말 색다르고 좋아요!!!
그밖에도 리베라의 Libera, Salva me, Lacrymosa나
빈소년합창단의 My Heart Will Go On(타이타닉 OST!) 등등.....
안 들어보셨다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두번째는
'쓰르라미 울적에(ひぐらしのなく頃に)' 라는 게임입니다!
사운드노벨 형식의 게임인데요.. 장르는 호러추리물 정도?^^
이게요.. 글과 배경음 뿐인데도 심리묘사와 소름끼치는 분위기가 대단해서.. 일부러 새벽에 하는데 소름 쫙쫙 끼치고 좋아요^0^(;;)
정말 사이좋은 친구들인데 갑자기 어느순간 눈빛이랑 분위기가 변해서 서로 죽고 죽이는 처절하고 슬프고 무서운;; 게임..
문제편 네편과 해답편 네편이 있는데 문제편에서는 미스테리와 공포감만 증폭시키고 끝나지만 해답편에서는 그 미스테리를 풀어줌과 함께 소름끼침+슬픔(처절하게 슬퍼요ㅠ_ㅠ)의 콤보가..
그림체가 좀(....) 그렇지만 익숙해지면 너무나 친근감이 들어요-ㅁ-;;
저를 한달가까이 광끼의 세계로 몰아넣고 있는(덕분에 지음아이에 들어오는 빈도가 좀 뜸해졌죠;;) 게임이에요....
할일없이 놀고계신 저같으신 분들께 살포시 추천하는 거에요☞☜
명대사를 하나 꼽아보자면 "噓だッ!!!!!!!!!(거짓말!!!!!!)"
이 장면이 나오면 말그대로 ㄷㄷㄷ...
사실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만 글 하나로 쭉 쓰고 싶었는데... 이 게임을 모르시면 조금 재미없는 화제가 될 것 같아서 다른 화제랑 묶어서 씁니다^^!;
세번째는 메탈음악^^
지금 빠져있는 가수는 에반에센스, 나이트위시 두 그룹인데
장르에대한 의견이 워낙 분분해서 그냥 메탈이라고 칭합니다~;
아무튼 정말 너무 좋네요.
특히 에반에센스 너무 좋아요ㅠㅠ Bring me to life...
에이미 리(처음엔 교포인줄..;;)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에요^^!! 약간 고딕적인 분위기도 풍기면서....
네번째는 다이어리 꾸미기♡
새해가 시작됐잖아요. 아이코닉다이어리 핑크색(♡) 질러서 막 꾸미고 있어요~
제가 원래 이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2006년에는 수능공부하느라(핑계지만요... 쩝ㅜㅜ;;) 7월정도까지밖에 못 써서...
올해부터는 저의 캠퍼스 생활을 제대로 담아두리라 맘먹었어요!
성격은 남성적이지만-_-; 역시 전 이런거 너무 좋아요^^ 이쁜거 지르는것도, 방꾸미는것도, 다이어리 꾸미는것도...^^**
사실 더 많지만 요정도에서 끊어주는게 매너일듯 싶어서..^^;;
주변의 친구들은 운전면허 따랴 토익공부하랴 회화하랴 알바하랴 정신없어하는데... 저만 이렇게 음악 게임 이런거에 푹 빠져있네요-_-;;;;
돈없어서 만화책은 거의 못보는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ㅜㅜ
일어공부 조금씩은 하고 있는데.. 위의 저것들에 비하면 말그대로 정말 조금이라서...☞☜
딴짓거리하면서 쓰다보니 이 글 하나 쓰는데 한 두시간 걸린것 같네요... 오랜만에 글쓰는거라 무지 긴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늦은 인사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저는 이만 쓰르라미의 세계로......마지막편 하러갑니다^0^;
참...무섭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