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 다닐 때 절 너무나도 괴롭히던 조폭 아저씨가 있었드랩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ooooo'파의 형님인데요,
TV에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태지보이스의 이주노씨 이야기였는데-
그 분이 YG 소속 가수들과는 나름 친하시기 때문에..
저도 가~끔.. 아주 가끔 할 수 없이 알랑방구를 끼곤 했었지만..
이주노씨와도 친분이 있을 줄은....;; 아...당연한걸까요?
회사 다닐 적에 과장이 형님~형님~ 하는 사람이었거든요.
할 일 없으면 사무실에 와가지곤 저더러-
일 똑바로 안하냐고 시비나 걸어싸코, 소리지르고..ㅠㅠ
정말 몸서리 쳐지도록 싫어하는 사람인데.. 무섭기도 했었고..
아니 근데, 길 가다가 마주치는 것도 아니고.. TV에서!!!!!
기분좋게 와~ 이주노다~ 하고 보는데.. 기분 완전 잡쳤죠. -_-
증말증말 꼴도보기 싫은 사람인데..
뭔가... 새해부터 일이 마구마구 꼬일 것 같은 기분나쁜 예감..
다시 그 회사로 복귀해서 그 인간과 마주칠 것 같은 기분나쁜 예감..
그나저나 이주노씨 클럽이 부산에 있는가요?
들어본 적 없는데.. 장사가 안되나..-_-
암튼, 주절주절대다 갑니다요.. 다들 기분좋은 밤 되시기를..
저도 나쁜 기분 삭히고 잠들렵니다..
부산에서 유명한 'ooooo'파의 형님인데요,
TV에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태지보이스의 이주노씨 이야기였는데-
그 분이 YG 소속 가수들과는 나름 친하시기 때문에..
저도 가~끔.. 아주 가끔 할 수 없이 알랑방구를 끼곤 했었지만..
이주노씨와도 친분이 있을 줄은....;; 아...당연한걸까요?
회사 다닐 적에 과장이 형님~형님~ 하는 사람이었거든요.
할 일 없으면 사무실에 와가지곤 저더러-
일 똑바로 안하냐고 시비나 걸어싸코, 소리지르고..ㅠㅠ
정말 몸서리 쳐지도록 싫어하는 사람인데.. 무섭기도 했었고..
아니 근데, 길 가다가 마주치는 것도 아니고.. TV에서!!!!!
기분좋게 와~ 이주노다~ 하고 보는데.. 기분 완전 잡쳤죠. -_-
증말증말 꼴도보기 싫은 사람인데..
뭔가... 새해부터 일이 마구마구 꼬일 것 같은 기분나쁜 예감..
다시 그 회사로 복귀해서 그 인간과 마주칠 것 같은 기분나쁜 예감..
그나저나 이주노씨 클럽이 부산에 있는가요?
들어본 적 없는데.. 장사가 안되나..-_-
암튼, 주절주절대다 갑니다요.. 다들 기분좋은 밤 되시기를..
저도 나쁜 기분 삭히고 잠들렵니다..
제 친구는 아닌데 제 친구의 친구가 모 프로에 나왔는데
인간극장이었는데
그렇게 착한애가 아니었는데 착한애로 둔갑해서;;티비에 나오더라구요
그때부터 인간극장 ;;;절대안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