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밀리 레스토랑이라 하면 대표적으로 아웃백, 티지아이, 베니건스, 빕스 등을 말하곤 하죠.
저중 빕스는,,,연어를 질색하는 저에겐 워스트-_-..
티지아이는 갔다가 정말 내돈내고 먹었단걸 처음으로 후회하게 해준 감동스러운 집,,,(강남점,,잊지않겠다!!)
그나마 많이간 곳이 아웃백 인듯한데,,
펨레란게 먹고오면 '이 돈 주고 먹기 아깝다..'이러다가도 한번씩 느긋한 분위기랑 그 서비스에 생각이 나곤 하는 곳이라.
베니건스를 주위에서 좋다~라고 해서 한번 가볼까 했더니,,동행인 언니가 자기에겐 최악이었다며 마구 싫다는거에요..
근데 뭐랄까 먹어본적 없는데서 오는 기대심리랄까 괜히오기도 생기고,,
사람입맛 다르니 그렇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디 자주 가세요?가신다면 '이건 베스트!!'라고 생각하시는 메뉴라도,,,?
-사족이지만 아웃백 커피가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저중 빕스는,,,연어를 질색하는 저에겐 워스트-_-..
티지아이는 갔다가 정말 내돈내고 먹었단걸 처음으로 후회하게 해준 감동스러운 집,,,(강남점,,잊지않겠다!!)
그나마 많이간 곳이 아웃백 인듯한데,,
펨레란게 먹고오면 '이 돈 주고 먹기 아깝다..'이러다가도 한번씩 느긋한 분위기랑 그 서비스에 생각이 나곤 하는 곳이라.
베니건스를 주위에서 좋다~라고 해서 한번 가볼까 했더니,,동행인 언니가 자기에겐 최악이었다며 마구 싫다는거에요..
근데 뭐랄까 먹어본적 없는데서 오는 기대심리랄까 괜히오기도 생기고,,
사람입맛 다르니 그렇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디 자주 가세요?가신다면 '이건 베스트!!'라고 생각하시는 메뉴라도,,,?
-사족이지만 아웃백 커피가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