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교차로도 보고 인터넷 사이트도 보고
어떻게든 구해볼려고 난리치고 있지만 정말 힘드네요.
당일꺼보고 전화해도 "벌써 나갔어요" 이말뿐 ㅠ.ㅠ
집에선 밥만 축내지말고 양심이 있으면 일좀 하라고 난리구,,
눈치보여서 구할려는데 완전 ㅎㄷㄷ이에요.
겨울방학땐 고3들때문에 정말 구하기 힘든것 같아요.
낼 친구집에 가서 같이 구하기로 했지만 잘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구해볼려고 난리치고 있지만 정말 힘드네요.
당일꺼보고 전화해도 "벌써 나갔어요" 이말뿐 ㅠ.ㅠ
집에선 밥만 축내지말고 양심이 있으면 일좀 하라고 난리구,,
눈치보여서 구할려는데 완전 ㅎㄷㄷ이에요.
겨울방학땐 고3들때문에 정말 구하기 힘든것 같아요.
낼 친구집에 가서 같이 구하기로 했지만 잘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