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방산시장가서 한천,밤통조림,적앙금을 사왔거든요
그날 너무 추워서 집에 오니 말이 아니더군요..ㅡㅡ;;
그래서 못만들고....토요일은 큰이모댁에 가서 용돈+점심먹고..(?)
4만원...받았습니다! 으허허허..
그래서 오늘 만들었더니...반응이 쫌 좋왔습니다!!!
더 졸여야 하는데 덜 졸여서 윽윽..ㅠㅠ
9천 몇백원 정도면 사더라구요...
한천은 40g, 밤통조림 430g ,적앙금 1K 짜리 사서
처음에 만들땐 밤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두번째는 건과류도 없고 해서 시중에 파는 양갱 있죠??
아무것도 없는거...그런식으로 만들었구요...
한천 20g 남아서 냉장고로 직행...^^;;
또 앙금이랑 밤통조림 사러 갈수도 없고....
방산시장이 싸서 좋은데...ㅠㅠ <-너무 추워요~~ㅠㅠ
그걸로 뭐 만들까요?
그날 너무 추워서 집에 오니 말이 아니더군요..ㅡㅡ;;
그래서 못만들고....토요일은 큰이모댁에 가서 용돈+점심먹고..(?)
4만원...받았습니다! 으허허허..
그래서 오늘 만들었더니...반응이 쫌 좋왔습니다!!!
더 졸여야 하는데 덜 졸여서 윽윽..ㅠㅠ
9천 몇백원 정도면 사더라구요...
한천은 40g, 밤통조림 430g ,적앙금 1K 짜리 사서
처음에 만들땐 밤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두번째는 건과류도 없고 해서 시중에 파는 양갱 있죠??
아무것도 없는거...그런식으로 만들었구요...
한천 20g 남아서 냉장고로 직행...^^;;
또 앙금이랑 밤통조림 사러 갈수도 없고....
방산시장이 싸서 좋은데...ㅠㅠ <-너무 추워요~~ㅠㅠ
그걸로 뭐 만들까요?
양갱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1년전인가...너무너무 맛있는 양갱을 먹어봤었는데 그 맛을 잊을수 없어요~!!!! 이글을 보니 양갱이 무지하게 땡기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