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본 여러분만의 최고의 일드는 뭔가요?

전 사람들이 좋다!!라고해서 많이 봤는데,,

대부분 반정도에서 관둔적이,,-_-;

기본적으로 러브스토리를 가장 좋아하거든요.

요즘은 비기너를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사족이지만 미무라 웃는거 진!짜!귀엽던데요.)

사랑따윈 필요없어. 이것도 정말 밤 꼴딱새며 꺼이꺼이 거리며 마구 울며 봤고..

드라마 나름 전부 매력이야 있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가

신이시여 조금만더 이 드라마거든요.

많~~은 분들이 '이해할수 없다' '정말 진부하다' '후카다 연기 어색하다'등등,,혹평을,,,(웃음)

이건 하드에 모셔두고 있는데 잘 잊고 살다가 한번씩 미치게 만든달까,,주제가인 I for you 이곡도 정말 사랑한다는.

이젠 보기만해도 처음 케이고랑 마사키 만나는 장면에선 눈물이,,

사람나름의 취향이니 다른건 당연하지만요.

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이것도 참 좋아하는데,,

언페어도 너무 울어서,,아 그 마지막회에선 머리가 징징댈 정도로 울어서..

지음여러분들은 가장 아끼는 일드. 무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