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할까요?
대통령이 폭탄발언을 할때마다 운을 띄웠던 말로 시작해봤습니다.
뭐,, 별다른 뜻은 없고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전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아침에 산뜻하게 머리 감고 찰랑찰랑 긴머리 흩날리며 학교에가도
도서관 자리 앉자마자 1시간도 못 넘기고 확 묶어버리는 4학년입니다.
머리카락 말리느라 꽤 고군분투했던건 벌써 꿈나라 얘기지요.^^
고3때 한번 크게 꺾였었는데 지금은 꺾일랑말랑한 상탭니다.
꺾였다면 두말없이 포기할텐데 너무 어중간해서 짜증이나네요.
데려갈생각이 없다면 탈락이라고 냉정하게 말해주면 될터인데..
후보라느니.. 대기라느니... 쯧쯧... 정말 뜻없는 단어들입니다.
아파트같은 미물조차 104동 204동... 같은 4자로 끝나는 동이 없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저는 대학교 4학년입니다.
아~ 이렇게 사람이 점점 이상하게 되는건가요?
제 앞에 놓여저 있는 A4용지를 왠지 모르게 째려보게 되네요....
취업준비생들!! 힘냅시다.
대통령이 폭탄발언을 할때마다 운을 띄웠던 말로 시작해봤습니다.
뭐,, 별다른 뜻은 없고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전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아침에 산뜻하게 머리 감고 찰랑찰랑 긴머리 흩날리며 학교에가도
도서관 자리 앉자마자 1시간도 못 넘기고 확 묶어버리는 4학년입니다.
머리카락 말리느라 꽤 고군분투했던건 벌써 꿈나라 얘기지요.^^
고3때 한번 크게 꺾였었는데 지금은 꺾일랑말랑한 상탭니다.
꺾였다면 두말없이 포기할텐데 너무 어중간해서 짜증이나네요.
데려갈생각이 없다면 탈락이라고 냉정하게 말해주면 될터인데..
후보라느니.. 대기라느니... 쯧쯧... 정말 뜻없는 단어들입니다.
아파트같은 미물조차 104동 204동... 같은 4자로 끝나는 동이 없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저는 대학교 4학년입니다.
아~ 이렇게 사람이 점점 이상하게 되는건가요?
제 앞에 놓여저 있는 A4용지를 왠지 모르게 째려보게 되네요....
취업준비생들!! 힘냅시다.
그래도 열심히 하세요^^; 언젠간 좋은날이 올꺼에요~
저도 그런생각으로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