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의 길은 멀고도 험한것.

by 복숭야a posted Dec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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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가 무척이나 방학을 일찍했어요
12월 4일에,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알바는 거녕..
집에서 주부생활 하고 있네요ㅠ
(밥하고 청소하고 설겆이 하고)
그동안 알바 이력서 낸곳만 6군데
전화로 알아본 곳만 30군데...결국 이런 생활의 연속ㅠ
오늘은 시청알바(관공서 알바) 추첨일이 여서
한낱 희망을 갖고 갔으나
120명 뽑는데 무려 900명이나 몰렸답니다.
자그만 상자에 제비뽑기로 하는것이죠-_-...
망할 놈의 내 손은 왜 X표 제비를 뽑은 것인지ㅠㅠㅠ
왜 이럴때 운이 안생기는 것인지ㅠㅠㅠ
이력서 낸곳에 어서 빨리 전화 오기를 바라며ㅠ
모두들 뜻깊은 방학 보내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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