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런 황당에 이어
이번엔 당황 했습니다...
저번 방귀 사건에 이은 2탄이랄까요;;;
방귀 사건 이번에 제가 꼈습니다;;;;
이런 말하기 참 부끄럽지만 아줌마의 말이 너무 웃겨서;;;;
방학이 여김없이 찾아오고 또 여김없이 슈퍼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카메라 피해서 야금야금 잘도 먹으면서 일하지만
사건은 너무 많이 먹은 탓에 배가 아파!!!!입니다;;;
아침이라 손님도 없고 해서 그냥 살짝 실례(방귀님)를 했는데
때마침 아줌마(손님)가 문을 열고 들어 오는 거예요...
냄새도 솔솔나고~ 어쩔 줄 몰라서 손 부챗질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계산대 앞으로 오면서
"아가씨 무슨 향수써요? 냄새 너무 좋네요~" 라고...
향수.....향수.....향수.....;;;;;;; 라니!!!!!
이 아줌마 코는 썩은 것인가 라고 생각도 들기도 하면서
입으로는 "아~하수구 냄새가 너무 나서 방향제 좀 뿌렸더니;;;"
제가 껴놨고도 당황해서 말을 버벅 거리고....;;;;;;;
부끄러웠습니다....;;;;;
이번엔 당황 했습니다...
저번 방귀 사건에 이은 2탄이랄까요;;;
방귀 사건 이번에 제가 꼈습니다;;;;
이런 말하기 참 부끄럽지만 아줌마의 말이 너무 웃겨서;;;;
방학이 여김없이 찾아오고 또 여김없이 슈퍼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카메라 피해서 야금야금 잘도 먹으면서 일하지만
사건은 너무 많이 먹은 탓에 배가 아파!!!!입니다;;;
아침이라 손님도 없고 해서 그냥 살짝 실례(방귀님)를 했는데
때마침 아줌마(손님)가 문을 열고 들어 오는 거예요...
냄새도 솔솔나고~ 어쩔 줄 몰라서 손 부챗질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계산대 앞으로 오면서
"아가씨 무슨 향수써요? 냄새 너무 좋네요~" 라고...
향수.....향수.....향수.....;;;;;;; 라니!!!!!
이 아줌마 코는 썩은 것인가 라고 생각도 들기도 하면서
입으로는 "아~하수구 냄새가 너무 나서 방향제 좀 뿌렸더니;;;"
제가 껴놨고도 당황해서 말을 버벅 거리고....;;;;;;;
부끄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