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귀가했습니다=_=
매일 해뜰무렵 잠드는 생활때문에 별로 피곤하진않지만
역시 송년회란 굉장하네요
접대분위기(?)같은 송년회였는데요
언니들은 정말 그냥 나이를 먹은게 아니더라구요
놀라울정도로 분위기를 잘 띄우길래
옆에서 많이 배웠어요
처음에 저는 참석 안한다고했다가
언니들의 권유로 가게 되었는데
1시간만 앉아있다가 갈 생각이였는데
술이 들어가고 보니 집에가기 싫더라구요;
결국 마지막 해장까지하고 왔어요^^
계장님의 좋은말씀도 듣고
언니들과 한결 가까워진 느낌도 들고
꽤 민망한 장면들도 많았지만(아직 어린저에겐//)
언니들 힘든것도 알게되고
나도 너무 어리광만부려선 안되겠다고 느꼈어요
내년엔 좀더 활발한 모습으로 송년회를 즐겨야겠다는^^
모두들 2006년 마무리 잘하세요~
매일 해뜰무렵 잠드는 생활때문에 별로 피곤하진않지만
역시 송년회란 굉장하네요
접대분위기(?)같은 송년회였는데요
언니들은 정말 그냥 나이를 먹은게 아니더라구요
놀라울정도로 분위기를 잘 띄우길래
옆에서 많이 배웠어요
처음에 저는 참석 안한다고했다가
언니들의 권유로 가게 되었는데
1시간만 앉아있다가 갈 생각이였는데
술이 들어가고 보니 집에가기 싫더라구요;
결국 마지막 해장까지하고 왔어요^^
계장님의 좋은말씀도 듣고
언니들과 한결 가까워진 느낌도 들고
꽤 민망한 장면들도 많았지만(아직 어린저에겐//)
언니들 힘든것도 알게되고
나도 너무 어리광만부려선 안되겠다고 느꼈어요
내년엔 좀더 활발한 모습으로 송년회를 즐겨야겠다는^^
모두들 2006년 마무리 잘하세요~
먹고 죽자 식의 망년회는 요즘 찾아보기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