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뼈아픈날이 없습니다..................

by Asterisk posted Dec 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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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막내동생이 이제 5학년을 올라가요......

그런데 TV보다가 어떻게 하다가 will얘기가 나왔는데

동생은 be going to 동사원형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적으로 to는 전치사니까 ing야라고.........  말하고 5000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여동생 중학교영여문법책을 본 결과......................

제 5천원이 증발해버렸어요.......................

수능끝나고 샤프를 1달이상 놓으니 이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이젠 무한등비급수가 뭐지? 할정도로 사람이 멍청해졌어요..............

역시..........................


사람은 머리를 굴려야지 머리가 안굳는군요.....................

대학교가서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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