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안그럼 전자 기기에 관심이 유독 많아서 그런지, 카메라, 엠피삼 등등...
전자 제품 하나 살려면 몇달을 리서치에 투자하고..결국에는 못 사게 되더라구요...-ㅅ-
그렇다고 사기 당하지 않는것도 아니라는...;;;
꼭 테크노마트/전자상가 고수 판매원들한테 속아 넘어간다죠..훗.
엠피삼도 거의 1년반만의 고민 끝에 사러가서 결국에는 판매원들 한테 말려서 살 예정에도 없던 IRIVER U10 (유탱이) 를 사오지 않나...(뭐..지금은 나름대로 사랑해주고 있지만서도..) 지금은 일년 전에 카메라를 잃어 버려서 무엇을 살까 무쥐 고민중이라죠..
지금 캐논IS800 이랑 펜택스 M10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몇 달 후에나 카메라를 사게 될까요? 후후...
안그럼 전자 기기에 관심이 유독 많아서 그런지, 카메라, 엠피삼 등등...
전자 제품 하나 살려면 몇달을 리서치에 투자하고..결국에는 못 사게 되더라구요...-ㅅ-
그렇다고 사기 당하지 않는것도 아니라는...;;;
꼭 테크노마트/전자상가 고수 판매원들한테 속아 넘어간다죠..훗.
엠피삼도 거의 1년반만의 고민 끝에 사러가서 결국에는 판매원들 한테 말려서 살 예정에도 없던 IRIVER U10 (유탱이) 를 사오지 않나...(뭐..지금은 나름대로 사랑해주고 있지만서도..) 지금은 일년 전에 카메라를 잃어 버려서 무엇을 살까 무쥐 고민중이라죠..
지금 캐논IS800 이랑 펜택스 M10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몇 달 후에나 카메라를 사게 될까요? 후후...
심지어 옷사러 가서도 그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