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생각해논 디카가 올림푸스 뮤750입니다.(보아의 CF)
하지만 실제로 써본 친구의 말로는 정말 아니다라는 말에
주문을 했지만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생각해놓은게 캐논의 익서스850is입니다.
이 디카는 여기저기 평가가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생각해논 디카는 니콘의 s10입니다.
두 회사다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라 일단 안심은 되는데요.
하지만 디카의 초심자라 이것저것 고민이 많아요.
캐논 익서스냐 니콘 쿨픽스냐.
결과적으로 디카는 제가 사는것이지만
역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라는 말대로
제대로 한번 사고싶습니다.
도움주셔요~
하지만 실제로 써본 친구의 말로는 정말 아니다라는 말에
주문을 했지만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생각해놓은게 캐논의 익서스850is입니다.
이 디카는 여기저기 평가가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생각해논 디카는 니콘의 s10입니다.
두 회사다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라 일단 안심은 되는데요.
하지만 디카의 초심자라 이것저것 고민이 많아요.
캐논 익서스냐 니콘 쿨픽스냐.
결과적으로 디카는 제가 사는것이지만
역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라는 말대로
제대로 한번 사고싶습니다.
도움주셔요~
인터넷에서 의견도 많이 보고 그랬는데 결국에는 자기 마음에 끌리는걸로 사는게 제일 후회를 안하는것 같아요^^; 저는 캐논 익서스 55 생각하고 갔지만 결국 매장에서 산건 소니 DSC-T5였어요~ 아니 이게 아니라, 어쨌든 님 마음에 드는걸로 사시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 캐논/니콘중에서는 캐논을 추천하고요! 정말 캐논 색감이 짱이죠~~ 그리고 실제로 매장에가서 보는거랑 인터넷 이미지랑 보는게 다르니까 매장에가서 마음이 바뀔지도 몰라요, 저처럼;; .. 히히 많이 알아보시고 마음에 드시는걸로 사세요~ 별로 도움이 못되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