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어제군요...크리스마스 이브...
나름대로 룸메이트랑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보자고...
케익과 모스치킨10조각(예약하면 준다면 핸드폰줄에 눈이멀어...)
그리고 간단한 음료...뭐 나름대로 크리스마스 기분이 조금 나더라구요...
근데 참 의문인건 왜 이놈의 나라는 크리스마스하면 치킨인건지...
참으로 어제는 켄터키,모스버거,더욱이 흔한 편의점에서도
치킨을 팔아제끼느라...난리였어요...
왜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그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여튼 그 유래를 아심 알려주세요^^
나름대로 룸메이트랑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보자고...
케익과 모스치킨10조각(예약하면 준다면 핸드폰줄에 눈이멀어...)
그리고 간단한 음료...뭐 나름대로 크리스마스 기분이 조금 나더라구요...
근데 참 의문인건 왜 이놈의 나라는 크리스마스하면 치킨인건지...
참으로 어제는 켄터키,모스버거,더욱이 흔한 편의점에서도
치킨을 팔아제끼느라...난리였어요...
왜일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그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여튼 그 유래를 아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