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드를 갈았습니다. 무려 250기가.....
덕분에 본체를 뜯어내서 몇달만에 먼지를 털어내고(먼지 덩어리가 풀풀풀 날리는 것이....) 그동안 꽂혀있던 세게의 하드를 뜯고 하드를 넣고....아~ 정말 컴터에 문외한 저로선 머리가 아프더군요....
아무튼...크리스마스 기념 대대적인 컴퓨터 공사였습니다..
이제 휙휙 잘~돌아가겠죠??
덕분에 본체를 뜯어내서 몇달만에 먼지를 털어내고(먼지 덩어리가 풀풀풀 날리는 것이....) 그동안 꽂혀있던 세게의 하드를 뜯고 하드를 넣고....아~ 정말 컴터에 문외한 저로선 머리가 아프더군요....
아무튼...크리스마스 기념 대대적인 컴퓨터 공사였습니다..
이제 휙휙 잘~돌아가겠죠??
바꾸는김에 CPU도 바꾸는건 어떨까요???????
쿼드코어PC는 언제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