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회원가입 받았을 때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ㅜㅜ
안습이예요ㅠㅠ
게시판의 글도 조회수에 비해서 엄청나게 적은 리플.......a
글 올리는게 두려워 질 정도예요ㄷㄷㄷ
왜 이렇게 된걸까요=_=...........
2006.12.24 01:54
지음아이가 점점 조용해 지는 듯한 느낌.....a
조회 수 1615 추천 수 0 댓글 8
| extra_vars1 | ||||||||||||||||||||| |
|---|---|
| extra_vars2 | ||||||||||||||||||||||||||||||||||||||||||||||||||||||||||||||||||||||||||||||||| |
얼마 전 회원가입 받았을 때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ㅜㅜ
안습이예요ㅠㅠ
게시판의 글도 조회수에 비해서 엄청나게 적은 리플.......a
글 올리는게 두려워 질 정도예요ㄷㄷㄷ
왜 이렇게 된걸까요=_=...........
-
?
하긴.. 글올리는분은 리플에 울고 웃으시니까요 ㅎ
-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러 다니시는 거 아닐까요? 회원분들. ㅎㅅㅎ
-
?
전 리플만 달다보니;;
음...저도 밤송이님 말처럼 크리스마스이브니 오프라인 라이프를 만끽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
?
저도 요즘 왜이리 글이 적지? 싶었어요;
리플족인 저로서는..;ㅁ; 글도 좀 쓰고 해야하나;; 싶어요;; -
?
크리스마스의 압박인가요~글쓰시는분은 코멘기다리는...흑흑
-
?
크리스마스. 연말. 망년회..등의 잦은 술자리 덕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
?
윗분 말씀처럼.. 크리스마스와 연말등... 밖으로 나가는 일이 많아서가 아닐까용~ ^^;
-
?
리플뿐 아니라 조회수도 낮아졌어요 요즘'-'; 예전엔 몇백씩 우습게 넘었는데; 어째설까요 ㅜㅜ
뭐 글도 잘 안 쓰고 이틀만에 들어온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