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명령...으로 갑작스럽게 초등학생 5학년 수학 과외를 하게 됐습니다...
과외는 받아봤지만 해 본적은 없어서...게다가 초등학생을...
문제는 형말로는 그 녀석 머리가 조금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도를 말하는 건지...
그런 아이들 있잖아요,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별로인 아이들. 그 아이가 그런 편에 속하나봐요...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엄청 쉬운 문제집사서 대충 개념만 설명해준 다음, 문제 풀라고 하고 못푸는 것만 제가 풀어주면 될까요??
아니면 교과서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는게 더 좋을까요??
그리고 그 아파트가 꽤 잘 사는 곳이라 깐깐하게 굴지는 않을까도 걱정이 되네요...
p.s. 괜찮은 문제집 아시면 그것도 소개해주세요~~ (설마 초등학교 정석이 있는건 아니겠죠??^^;...아니야... 그 할아버지라면 충분히...;;)
과외는 받아봤지만 해 본적은 없어서...게다가 초등학생을...
문제는 형말로는 그 녀석 머리가 조금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게 어느정도를 말하는 건지...
그런 아이들 있잖아요,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별로인 아이들. 그 아이가 그런 편에 속하나봐요...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엄청 쉬운 문제집사서 대충 개념만 설명해준 다음, 문제 풀라고 하고 못푸는 것만 제가 풀어주면 될까요??
아니면 교과서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는게 더 좋을까요??
그리고 그 아파트가 꽤 잘 사는 곳이라 깐깐하게 굴지는 않을까도 걱정이 되네요...
p.s. 괜찮은 문제집 아시면 그것도 소개해주세요~~ (설마 초등학교 정석이 있는건 아니겠죠??^^;...아니야... 그 할아버지라면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