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항상느껴왔던것이지만, 요즘 더 절실히느끼고 있어요!!
지하철에서의 뭔가, 찜찜한시선이요-_-ㅠㅠㅠ
가끔 앉아있으면, 민망한시선을던지시는분들있잖아요-
근데 제가 좌석앞에서있어도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멍- 하게 있으면 그런 민망한시선을 던지는거같아 마음한구석이 싱숭생숭해요-ㅠㅠ
원래는 차 문있는데타는데(<-거기에서 바깥만 보는인간) 요즘엔 1호선이든 2호선이든 4호선이든, 사람이 많은시간대에 이용하다보니 자주 부딛히네요ㅠㅠ흑흑-
뭔가, 효과적인시선처리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