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지음아이와서 로긴하여, 위의 상단 메뉴를 클릭하면 로그아웃되어
지음아이에 올 수가 없었어요.
문적박대라 할까요. 후후. 내 얼굴앞에서 문이 확 닫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
마음이 쓸쓸했네요^^
이제 글도 써지고, 파일도 올릴 수 있어,
누구에게 감사할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어떤 글이 이 곳에 합당한지 한 번 쭉 둘러볼게요. ^^
지음아이에 올 수가 없었어요.
문적박대라 할까요. 후후. 내 얼굴앞에서 문이 확 닫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
마음이 쓸쓸했네요^^
이제 글도 써지고, 파일도 올릴 수 있어,
누구에게 감사할지 모르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어떤 글이 이 곳에 합당한지 한 번 쭉 둘러볼게요. ^^
아무튼 이제 글을 올릴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자주 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