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붙자마자 캔모아에서 알바를 하다가
장사가 안된다는 이유로 짤리고ㅠ.ㅜ
이번에는 미소야에서 하는데
가게는 작지만 저위로 어른이 5명이나 있어서
안그래도 눈치 보이고하는데
제가 또 처음 그 일을 하는거고 하니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고 계세요ㅠ.ㅜ
그런게 그게 좀 지나쳐서
잔소리로 들린다고나 할까요;;
제가 평소에 왼손잡이인데
왼손 쓴다고 머라고 하지를 않나
주문받을때 똑딱거리면서 심이 들어가고 나오는 볼팬을 사용하는데
그거 쓰고 눌러서 닫아놓는다고 머라고하고
전에 거기서 일하는 친구가
저녁이나 간식이 먹기 싫으면 솔직히 싫다고 얘기해도 된다고 하길래
처음에 사모님이 알밥을 권하시길래
제가 알을 못먹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왜 못먹냐고 머라고 하고
그 다음에는 모밀을 만드셨길래
저녁으로 먹고 있다가
속이 안좋아서 남겼더니 그 다음부터 분위기가 싸~해서
힘들게 만들었는게 자꾸 싫다고 하는 제가 미운 사모님의
심정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 분위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ㅜ
거기다가 캔모아에서는 별로 안그랬는데
여기서는 손님 정말 많이 신경써야 하고
자리에 돈까스 부스러기 하나 떨어져도 혼나고ㅠ.ㅜ
정말 이 알바 힘들어서 못하겠어요~~ㅠ.ㅜ
장사가 안된다는 이유로 짤리고ㅠ.ㅜ
이번에는 미소야에서 하는데
가게는 작지만 저위로 어른이 5명이나 있어서
안그래도 눈치 보이고하는데
제가 또 처음 그 일을 하는거고 하니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고 계세요ㅠ.ㅜ
그런게 그게 좀 지나쳐서
잔소리로 들린다고나 할까요;;
제가 평소에 왼손잡이인데
왼손 쓴다고 머라고 하지를 않나
주문받을때 똑딱거리면서 심이 들어가고 나오는 볼팬을 사용하는데
그거 쓰고 눌러서 닫아놓는다고 머라고하고
전에 거기서 일하는 친구가
저녁이나 간식이 먹기 싫으면 솔직히 싫다고 얘기해도 된다고 하길래
처음에 사모님이 알밥을 권하시길래
제가 알을 못먹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왜 못먹냐고 머라고 하고
그 다음에는 모밀을 만드셨길래
저녁으로 먹고 있다가
속이 안좋아서 남겼더니 그 다음부터 분위기가 싸~해서
힘들게 만들었는게 자꾸 싫다고 하는 제가 미운 사모님의
심정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 분위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ㅜ
거기다가 캔모아에서는 별로 안그랬는데
여기서는 손님 정말 많이 신경써야 하고
자리에 돈까스 부스러기 하나 떨어져도 혼나고ㅠ.ㅜ
정말 이 알바 힘들어서 못하겠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