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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으로 매일 취업싸이트
들어가보고 있는데 마땅한곳이 없네요.
무능력한 제 자신만 탓할뿐이죠.
빨리 구해야 좀 돈 좀 써보고 이럴텐데.
정말이지 취업난이 심각한걸 알겠더군요.
정말 너무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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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i=愛 2006.12.07 14:41
    저도요 ㅠ 알바 구하기가..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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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 2006.12.07 15:40
    저도 걱정이예요~졸업할때되니깐 취업난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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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모른다 2006.12.07 16:17
    에효..너무 걱정마세요..저도 꽤 길게 놀고 지금 직장에 들어왔답니다..진짜 매일 들어가보면 나온곳 또나오고...더이상 볼게 없더라고요...그래도 인연인 회사가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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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bow flyer 2006.12.07 17:08
    저도 그렇네요... 전 뜻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 얼마 다니지도 않은 직장
    때려치고 나와선 대책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껏 치열하게 살아온 것에 대한
    잠깐의 휴식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열심히 살기 위한, 또
    목표를 찾기위한 충전기간이라구요...잘 안되긴 하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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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리 2006.12.07 20:24
    시간을 들이시는 만큼 적합한 직장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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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07 20:30
    저도 취직 준비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인데
    진짜 우울증 걸릴뻔 했어요
    내년에 결국 본격적으로 준비하기로 결심했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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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링 2006.12.07 21:34
    저도 인턴이라도 알아보고 있는데 참; 힘드네요 ㅠ_ㅠ 진짜 잠이 안와요...ㅠ
    그래도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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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세 2006.12.07 23:37
    으.. 전 내년부터 백수생활을.......;;; ㅜㅜ 왜 관두겠다고 했을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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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Ψ조이풀권 2006.12.08 16:17
    요새 알바 구하기 참 힘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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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le 2006.12.12 00:57
    저도 그래서 지금의 직장을 못 그만두고 있답니다 ㅠㅠ
    이거 하나 그만두면 그냥 놀아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몸은 점점 망가져가고(심지어는 스트레스성 호흡곤란도..;;) 정신은 피폐해져가는데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니 그 스트레스가 더 쌓이고..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ㅠㅠ
    지금 저도 틈틈히 다른 직장 알아보는데..그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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