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정신이 없는지라 결혼식장에서 축하한다는 말을 못하고 화장 이쁘네 얘기하다 사진만 찍고 왔네요...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여행에서 돌아오면 꼭 얘기해야겠어요..
예식장은 언제 봐도 정신 없는 곳 같아요...
오랜만에 다른 친구들 얼굴도 보게 되고하니 안부를 묻느라고 정신없고, 신랑 신부는 사진 보기 전에는 누가 왔는지 잘 기억도 못 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결혼을 꿈꾸고 계시는지??
조용하고 여유로운 결혼식은 성당에서 말고는 볼 수 없는 겁니까??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여행에서 돌아오면 꼭 얘기해야겠어요..
예식장은 언제 봐도 정신 없는 곳 같아요...
오랜만에 다른 친구들 얼굴도 보게 되고하니 안부를 묻느라고 정신없고, 신랑 신부는 사진 보기 전에는 누가 왔는지 잘 기억도 못 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결혼을 꿈꾸고 계시는지??
조용하고 여유로운 결혼식은 성당에서 말고는 볼 수 없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