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에 정말 위에 문장이 이해가됩니다....
정말 진짜 친구를 뽑으라고 하면은...
솔직히 말해서 1명도 잘 못뽑겠어요 ...
같이 다니는 아이들이 있긴 있는데..
정말 솔직히 같이 둘이서 술마시면서
고민같은거 다 털어놓고 싶거나...
그런 친구들이 없네요...
제 성격이 문제인지.. 으~ 요즘들어서 왜자꾸 이런생각이죠...
좀 이상한 글이긴 했는데 고민들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적어봅니다.. 죄송요 (--)(__)
정말 진짜 친구를 뽑으라고 하면은...
솔직히 말해서 1명도 잘 못뽑겠어요 ...
같이 다니는 아이들이 있긴 있는데..
정말 솔직히 같이 둘이서 술마시면서
고민같은거 다 털어놓고 싶거나...
그런 친구들이 없네요...
제 성격이 문제인지.. 으~ 요즘들어서 왜자꾸 이런생각이죠...
좀 이상한 글이긴 했는데 고민들 털어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적어봅니다.. 죄송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