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오늘은 하루 죙일 밖에만 있다가 이제 들어 왔네요=_=;;
입대도 얼마 안남았지만 하도 추워서...라기보다는
그냥 뜬금없이 코트가 사고 싶어서 나름 일찍부터
광장 시장 가서 가죽 코트들 알아 보는데 저주받은 체형때문에
몸에 잘 맞으면 팔이 한..2, 3cm 정도 짧고...-_-;;
팔에 맞추면 크기 자체가 너무 커지고...
그래서 결국 옷사고 집에 잠깐 왔다가...
휴가나온 친구 연락에 다시 나가서
다른 곳 가서 결국 코트...질렀네요
질렀다곤 하지만 역시 사이즈가 없어서
선금 좀 내고 샀다죠.
후유=_=;;
군입대 1주일 정도 남기고 이게 뭐 하는 짓인지...원..
집도 정리 좀 해야 하는데 도무지 엄두가 안나네요
하아...=_=;;
기타는 어찌 처리 했는데...정말 책들은 어찌 해야 하나 싶은게..
한두권도 아니고 과장 좀 하면 책으로 둘러 쌓여 있다 보니-_-;;
정말 엄두가 안나네요.
후유...아 진짜 절대 누가 찾을 일도 없는 그런 인간관계의
저 이지만서도 왜 갑자기 이리 바쁜지...-_-;;
아주 하루 하루가 피곤해 죽겠네요...
노는 날도 정신적으로 왜 이리 피곤한건지...후유...ㅠㅠ
입대도 얼마 안남았지만 하도 추워서...라기보다는
그냥 뜬금없이 코트가 사고 싶어서 나름 일찍부터
광장 시장 가서 가죽 코트들 알아 보는데 저주받은 체형때문에
몸에 잘 맞으면 팔이 한..2, 3cm 정도 짧고...-_-;;
팔에 맞추면 크기 자체가 너무 커지고...
그래서 결국 옷사고 집에 잠깐 왔다가...
휴가나온 친구 연락에 다시 나가서
다른 곳 가서 결국 코트...질렀네요
질렀다곤 하지만 역시 사이즈가 없어서
선금 좀 내고 샀다죠.
후유=_=;;
군입대 1주일 정도 남기고 이게 뭐 하는 짓인지...원..
집도 정리 좀 해야 하는데 도무지 엄두가 안나네요
하아...=_=;;
기타는 어찌 처리 했는데...정말 책들은 어찌 해야 하나 싶은게..
한두권도 아니고 과장 좀 하면 책으로 둘러 쌓여 있다 보니-_-;;
정말 엄두가 안나네요.
후유...아 진짜 절대 누가 찾을 일도 없는 그런 인간관계의
저 이지만서도 왜 갑자기 이리 바쁜지...-_-;;
아주 하루 하루가 피곤해 죽겠네요...
노는 날도 정신적으로 왜 이리 피곤한건지...후유...ㅠㅠ
예비군을 기대하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