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이없어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바램...아니
망상에 가까운 바램으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신을 질책하고
부끄러워 하는데도
그 바램이 혹 이루어질까
발버둥치며
그러지 않으면 인생에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감당하기 너무 힘드네요...
그저 언젠간 이 날들이
꿈인 양 곱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
이것이 마지막 이기를...
하아...ㅠ ㅠ
죄송합니다. 이런 글 올려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바램...아니
망상에 가까운 바램으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신을 질책하고
부끄러워 하는데도
그 바램이 혹 이루어질까
발버둥치며
그러지 않으면 인생에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감당하기 너무 힘드네요...
그저 언젠간 이 날들이
꿈인 양 곱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
이것이 마지막 이기를...
하아...ㅠ ㅠ
죄송합니다. 이런 글 올려서...
노력과 무관한거라면,,,,,,뭐라 말씀드려야하나,,,,그걸 생각하는걸로 힘이난다면 좋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