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r.children에 거의 중독상태.

by SOA posted Nov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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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연히 엠스테보다가 掌에 필이 확 꽂혀서 미스치루를 처음 알게 되었었는데.
이번 신곡 しるし도 노래가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뮤직박스 돌아다니다가 any라는 노래도 받았는데 가사도 곡도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 듣고 있어요.
정말 거의 중독상태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특히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멋진듯. 희망적인 내용도 많은거 같고.
조금 비약인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미스치루 같은 뮤지션이 한팀이상 있었다면(이런 팀이 한팀이상있기 힘들것도 같지만?)
우리나라 자살율은 더 떨어졌을거라고....그렇게 까지 생각하면서 있었답니다.
고3 마지막 기말고사기간이라 약간 우울했는데 한번에 싹 가셨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덧.
전에 봤던 엠스테 토크에서 掌 싱글이 오랜만에 나온싱글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보컬분이 (사쿠라이?이름이 갑자기;)아팠다고 들었던거 같거든요?
정확한 이유가 뭐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