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드디어 김장을.

by 크리스탈 posted Nov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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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어머니께서 김장을 하시더군요.
근데 저는 도와드린게 없으니
너무 죄송할뿐입니다.
마음속으로만 계속 죄송한 마음.
그런데 이 죄송한마음을 겉으로는 표현을 못하니..
하여튼 너무 나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