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르바이트 하는데, 월급 나올때마다 컴퓨터 사고 싶어서 미치겠습니다.
지금 집에 있는게 그러니까.. 99년도 제가 고1때 구입한건데요;;
1년전에 램만; 512짜리로 업글해서 현재까지 쓰고있습니다.
음악 듣는데(스피커 구형..)나 인터넷 하는데(느리지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애니나 드라마 같은거는 포기상태..
요즘나오는 게임같은거야 말할것두 없구요..; 고전게임은 돌아가려나..?
그나마 다행이(?) 제가 게임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필요이상의 높은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없어서, 여기까지 써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현재 일하고 있는곳의 세련된(!!) 최신형 카운터 피씨를 사용할때마다, 성능 좋은걸로 새로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 드는겁니다;;
집에 있을때는 음악 들으면서 웹써핑 하는게 대부분.. 그래도..
가끔씩 영화나 애니메이션 시청등, 다른걸 하고싶을때는 한없이 우울해지더군요;
그렇다고 월급으로 사려니, 6개월뒤 아파트 계약금땜시 저축해둬야 하기때문에, 혹시 몰라서 쓰지도 못하겠구..
돈뭉치 받을때마다 갑자기 생기는 구매욕구를 억제하기가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지금 집에 있는게 그러니까.. 99년도 제가 고1때 구입한건데요;;
1년전에 램만; 512짜리로 업글해서 현재까지 쓰고있습니다.
음악 듣는데(스피커 구형..)나 인터넷 하는데(느리지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애니나 드라마 같은거는 포기상태..
요즘나오는 게임같은거야 말할것두 없구요..; 고전게임은 돌아가려나..?
그나마 다행이(?) 제가 게임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필요이상의 높은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없어서, 여기까지 써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현재 일하고 있는곳의 세련된(!!) 최신형 카운터 피씨를 사용할때마다, 성능 좋은걸로 새로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 드는겁니다;;
집에 있을때는 음악 들으면서 웹써핑 하는게 대부분.. 그래도..
가끔씩 영화나 애니메이션 시청등, 다른걸 하고싶을때는 한없이 우울해지더군요;
그렇다고 월급으로 사려니, 6개월뒤 아파트 계약금땜시 저축해둬야 하기때문에, 혹시 몰라서 쓰지도 못하겠구..
돈뭉치 받을때마다 갑자기 생기는 구매욕구를 억제하기가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아마 이름있는 메이커를 샀다면 아마 120만원이상을 요구했을거에요.
용량도 470기가이고 요즘에 나온 게임들도 무리없이 돌아가고 ^^;;
(옛날것은 카트도 겨우겨우 돌아갔답니다. ㅠㅠ)
하여간 메이커보단 조립이 났다는 의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