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CD라고 해도 제가 좋아하는 98년~2004년 정도까지의 음반들입니다만.
그 당시에는 제가 워크맨을 들고 다녔었기에 전부 테이프로 사들이곤 했었죠. 2004년에 간신히 CDP를 사서 그 후로부터 CD를 사서 듣게 되었는데. (그나마도 일음 CD들;;)
이제 와서 한국 CD 구하려니까 정말 힘드네요. 웬만한 음반몰 거의 다 품절. 집에 테이프로 있는 음반들을 CD로 갖고 싶어서 중고 CD몰 뒤져서 눈 빠지게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없어요. 정말 없네요. 확실히 절판된 음반들을 새로 찍지 않는 것이 큰 타격인가 봅니다.
한국 음반 시장 죽었다 죽었다 하는데 정말 죽었습니다... lllOTL
이제부터는 새로 나오는 음반 중에서 갖고 싶은 CD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질러야겠습니다. 정말 언제 끊길지 모르는 판국이네요 ㅠ_ㅠ
그 당시에는 제가 워크맨을 들고 다녔었기에 전부 테이프로 사들이곤 했었죠. 2004년에 간신히 CDP를 사서 그 후로부터 CD를 사서 듣게 되었는데. (그나마도 일음 CD들;;)
이제 와서 한국 CD 구하려니까 정말 힘드네요. 웬만한 음반몰 거의 다 품절. 집에 테이프로 있는 음반들을 CD로 갖고 싶어서 중고 CD몰 뒤져서 눈 빠지게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없어요. 정말 없네요. 확실히 절판된 음반들을 새로 찍지 않는 것이 큰 타격인가 봅니다.
한국 음반 시장 죽었다 죽었다 하는데 정말 죽었습니다... lllOTL
이제부터는 새로 나오는 음반 중에서 갖고 싶은 CD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질러야겠습니다. 정말 언제 끊길지 모르는 판국이네요 ㅠ_ㅠ
예전에 이것을 가지고 비판했던 글도 본 적이 있고요.
그 음반을 찾는 사람 한 명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하는데 우리나라 음반사들의 경우에는 그런 노력이 조금은 부족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