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공부하느라 계속 앉아있었기에 새로운 기분으로 아무데나 걸어다니던 도중.. 그냥 무심코 지나치던 유흥업소의 간판에...
사와지리 에리카랑 오구라 유코 얼굴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레이싱 걸이나 AV 배우라면 충분히 그 간판에 있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의외였네요..
만약 그 사진의 주인공이 그곳을 지나간다면 무슨 기분일까요..
사와지리 에리카랑 오구라 유코 얼굴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레이싱 걸이나 AV 배우라면 충분히 그 간판에 있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의외였네요..
만약 그 사진의 주인공이 그곳을 지나간다면 무슨 기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