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살
수능이 무엇이길래 사람의 가치와 등급을 판단하는가?
21~30살
수능이 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취업면접이란것이 기다려 어깨를 더욱더 무겁게 하는가?
31~ 40살
이제 결혼하고 집장만 하겠다고 하는데 청약순위는 뭐고 집을 사는데 무슨 우선순위가 있단말인가?
41~50살
어찌저찌 집도 사고 저축하려 했더니 벌써 명퇴니 정년이니 그런말이 나온단 말인가?
웬지 두서없이 말을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산다는것 정말 힘들다고 생각이드는군요...
수능을 잘봐야 좋은 사람 좋은곳에 취직한다는 말.....
그럼 온갖 나쁘고 비열한짓 전부 저질러 놓고 수능만 잘보면 그죄들은 모두 없어지는것인지...
정말 모든일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도 수능을 못보면 모두 소용이 없다는 말인지...
사람의 가치를 시험하나로 판단하는 이런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고 제길 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이 무엇이길래 사람의 가치와 등급을 판단하는가?
21~30살
수능이 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취업면접이란것이 기다려 어깨를 더욱더 무겁게 하는가?
31~ 40살
이제 결혼하고 집장만 하겠다고 하는데 청약순위는 뭐고 집을 사는데 무슨 우선순위가 있단말인가?
41~50살
어찌저찌 집도 사고 저축하려 했더니 벌써 명퇴니 정년이니 그런말이 나온단 말인가?
웬지 두서없이 말을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산다는것 정말 힘들다고 생각이드는군요...
수능을 잘봐야 좋은 사람 좋은곳에 취직한다는 말.....
그럼 온갖 나쁘고 비열한짓 전부 저질러 놓고 수능만 잘보면 그죄들은 모두 없어지는것인지...
정말 모든일에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도 수능을 못보면 모두 소용이 없다는 말인지...
사람의 가치를 시험하나로 판단하는 이런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고 제길 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