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젠가 그젠가 새벽녘에 친구놈이 술사주겠단 말에 혹해서
나갔다가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버렸습니다 ㅠㅠ
그 추운 새벽에 맥주 한병밖에 안마셨는데.. 목이 맛이 갔어요;;
어쩌면 담배탓일지도.. 허허허 -_-;;
오늘은 피를 토했습니다.
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만 되면 목이든, 코든 어디든,
아파 죽을 것 같은데 이번엔 목인가봐요 -_-
아침에 일어나서 꽥꽥 거리다가-
피 나오는 것 보고 대.경.악.
출근 안하려다가 안간힘을 쓰고 출근했지요.
다른 분들도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무리한 흡연과 음주 또한 감기에 치명적이랍니다.
감기에는 약도 없죠 -_-;
근 20년, 365일 축농증에 시달려 온 저로써는 정말 방법이 없네요;
심하게 아픈 건 환절기 때, 일년에 네 번 뿐이지만, 정말 아파요 ㅠㅠ
그러고보니 내일은 월요일이군요;
수능도 다가오고 날도 더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전 사실 수능 날짜가 언젠지도 몰라요;]
나갔다가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버렸습니다 ㅠㅠ
그 추운 새벽에 맥주 한병밖에 안마셨는데.. 목이 맛이 갔어요;;
어쩌면 담배탓일지도.. 허허허 -_-;;
오늘은 피를 토했습니다.
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만 되면 목이든, 코든 어디든,
아파 죽을 것 같은데 이번엔 목인가봐요 -_-
아침에 일어나서 꽥꽥 거리다가-
피 나오는 것 보고 대.경.악.
출근 안하려다가 안간힘을 쓰고 출근했지요.
다른 분들도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무리한 흡연과 음주 또한 감기에 치명적이랍니다.
감기에는 약도 없죠 -_-;
근 20년, 365일 축농증에 시달려 온 저로써는 정말 방법이 없네요;
심하게 아픈 건 환절기 때, 일년에 네 번 뿐이지만, 정말 아파요 ㅠㅠ
그러고보니 내일은 월요일이군요;
수능도 다가오고 날도 더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전 사실 수능 날짜가 언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