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타랑 해석을 써가야하는데요
요미다는건 쉬운데 해석이 잘 안되네요- 매끄럽게 해오면 더 좋을텐데
어찌 당연한거고요. 조언 부탁합니다. -
このたび大韓民国大統領閣下が国務ご多端の折りにもかかわらず、
令夫人とともに、国賓としてわが国に来訪になったことに対し、私は心から歓迎の意を現します。
이번,대한민국 대통령각하가 국무상 바쁘신데에도 불구하고
영부인과 함께, 국빈으로써 우리나라를 방문하게된것에 대해
나는 진심으로 환영하는 마음을 표했다.
# -折り는 해석을 안해도 될것 같아서 안했구요
이번이라는 부분도 좀 맘에 걸리고
매끄러운지 봐주세요
大統領閣下のご来訪は、貴国元首の初めて公式ご来日として
両国の関係史上「화기적」なことであり、
両国の友好増進のため誠に喜ばしいことであります。
대통령각하의 방문은,귀국원수의 첫 공식방문으로써
양국간의 간계역상 화기적인 것으로,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진심으로 경사스러운 것입니다.
#-여기는 정말 매끄럽게 안되네요. 요로코바시이도 그렇고
ここにご一行をお迎えして宴席をともにできるのは、喜びに堪えません。顧みれば、貴国とわが国と 一衣帯水の隣国であり、その間に古くよりさまざまの分野において密接な交流が行われて参りました。
여기에 ___을 맞이해서 연석을함께 할수있는 것은
기뻐서 참을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귀국과우리나라과
일의체수의 이웃나라이고, 그 사이 오래된 보다 다양한분야에 있어서 밀접한 교류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않고요,
一行 함께 한다는 건데 해석을 어찌 끼워넣을지 모르겠습니다.
연석을 함께 할수있다는 부분과
기뻐서 참을수 없다. ;ㅁ; 생각해보면도 (어허 다다네 ;)
기뻐서 참을 수 없다.
영광스럽습니다 라고해야하나요 일단은 여기까지 올릴께요
제실력으로 해석이 참 힘드네요 - 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미다는건 쉬운데 해석이 잘 안되네요- 매끄럽게 해오면 더 좋을텐데
어찌 당연한거고요. 조언 부탁합니다. -
このたび大韓民国大統領閣下が国務ご多端の折りにもかかわらず、
令夫人とともに、国賓としてわが国に来訪になったことに対し、私は心から歓迎の意を現します。
이번,대한민국 대통령각하가 국무상 바쁘신데에도 불구하고
영부인과 함께, 국빈으로써 우리나라를 방문하게된것에 대해
나는 진심으로 환영하는 마음을 표했다.
# -折り는 해석을 안해도 될것 같아서 안했구요
이번이라는 부분도 좀 맘에 걸리고
매끄러운지 봐주세요
大統領閣下のご来訪は、貴国元首の初めて公式ご来日として
両国の関係史上「화기적」なことであり、
両国の友好増進のため誠に喜ばしいことであります。
대통령각하의 방문은,귀국원수의 첫 공식방문으로써
양국간의 간계역상 화기적인 것으로,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진심으로 경사스러운 것입니다.
#-여기는 정말 매끄럽게 안되네요. 요로코바시이도 그렇고
ここにご一行をお迎えして宴席をともにできるのは、喜びに堪えません。顧みれば、貴国とわが国と 一衣帯水の隣国であり、その間に古くよりさまざまの分野において密接な交流が行われて参りました。
여기에 ___을 맞이해서 연석을함께 할수있는 것은
기뻐서 참을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귀국과우리나라과
일의체수의 이웃나라이고, 그 사이 오래된 보다 다양한분야에 있어서 밀접한 교류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않고요,
一行 함께 한다는 건데 해석을 어찌 끼워넣을지 모르겠습니다.
연석을 함께 할수있다는 부분과
기뻐서 참을수 없다. ;ㅁ; 생각해보면도 (어허 다다네 ;)
기뻐서 참을 수 없다.
영광스럽습니다 라고해야하나요 일단은 여기까지 올릴께요
제실력으로 해석이 참 힘드네요 - 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私は心から歓迎の意を現します =저는 진심으로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라고 하고싶네요~
関係史上 = 관계사상 간계역상이라고 쓰셨어요~
경사스러운 것입니다 = 것입니다 보다 일입니다가 나을것 같아요~
喜びに堪えません= 의역을 해도 괜찮으시다면 '기쁨을 감출수 없습니다'라고 하는게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