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은 안좋은 경험을 했으면서 동시에 제가 멍청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늘 동네 편의점옆을 지나가는데 제 또래 여자애가(고등학생인듯)
"저기요... 죄송한데요..... 담배 좀 사다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ㅡㅡㅋ 어이쿠야... 나도 미성년잔데......
조금 속으로 충격받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죄송해요", Or "담배를 피면 어떡하니?" Or "저도 미성년잔데 ......." Or "응... 사줄께" 인데............
저는......................
"저 초등학생이에요........."
제가 그말을 하고 나서 너무 창피해서 그냥 막 뛰어가듯이 걸어갔어요...............
물론 제가 나쁜짓을 한건 아니지만 왠지 그 여자애가 날 보고 뒤에서 뭐라고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에 왠지 제가 멍청하다는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오늘 동네 편의점옆을 지나가는데 제 또래 여자애가(고등학생인듯)
"저기요... 죄송한데요..... 담배 좀 사다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ㅡㅡㅋ 어이쿠야... 나도 미성년잔데......
조금 속으로 충격받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보통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죄송해요", Or "담배를 피면 어떡하니?" Or "저도 미성년잔데 ......." Or "응... 사줄께" 인데............
저는......................
"저 초등학생이에요........."
제가 그말을 하고 나서 너무 창피해서 그냥 막 뛰어가듯이 걸어갔어요...............
물론 제가 나쁜짓을 한건 아니지만 왠지 그 여자애가 날 보고 뒤에서 뭐라고 생각했을까... 하는 생각에 왠지 제가 멍청하다는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