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화가 나서 미칠것 같아요.
알바하는 가게에 어제 깜빡하고 폰을 놔두고 왔는데..
오늘 갔더니 깨져있는겁니다. 다들 시치미 떼고 있는데..
안그래도 한쪽이 나가 떨어져서 본드로 붙여논 폰이었거늘..
나머지 한쪽도 그렇게 되서 본드 붙이다가 플립이 안열려서
새벽 내내 용을 썼는데 결국 두쪽 다 나가떨어져서 덜렁거려요 ㅠㅠ
실수로 떨어뜨린거겠거니..하고 좋게 생각하려 해도 너무 열받네요.
너무 애지중지하던 캔유 6550인데...
그때만 해도 거의 60만원에 달하던 폰이라 이제 할부가 끝났는데
이걸 또 어떻게 바꾼답니까 ㅠㅠ 진짜 미치겠습니다.
혹시, 핸드폰 수리비에 대해 아시는 분 없으세요?
키판이라 해야하나, 번호판이라 해야하나.. 그거 말고-
위 반쪽- 그니까 액정 쪽만 싹 갈아버리면 될 듯 싶은데..
견적 얼마정도 나올까요.. 너무 속상해서 미칠 것 같아요.
암만 돈이 들어도 새로 바꾸는 것 보다- 정든 폰이다 보니까..
한 5년 쓸 작정으로 아끼던 녀석인데.. 고장한 번 안난..
엉엉 ㅠㅠ 어떡해요...ㅠㅠ
알바하는 가게에 어제 깜빡하고 폰을 놔두고 왔는데..
오늘 갔더니 깨져있는겁니다. 다들 시치미 떼고 있는데..
안그래도 한쪽이 나가 떨어져서 본드로 붙여논 폰이었거늘..
나머지 한쪽도 그렇게 되서 본드 붙이다가 플립이 안열려서
새벽 내내 용을 썼는데 결국 두쪽 다 나가떨어져서 덜렁거려요 ㅠㅠ
실수로 떨어뜨린거겠거니..하고 좋게 생각하려 해도 너무 열받네요.
너무 애지중지하던 캔유 6550인데...
그때만 해도 거의 60만원에 달하던 폰이라 이제 할부가 끝났는데
이걸 또 어떻게 바꾼답니까 ㅠㅠ 진짜 미치겠습니다.
혹시, 핸드폰 수리비에 대해 아시는 분 없으세요?
키판이라 해야하나, 번호판이라 해야하나.. 그거 말고-
위 반쪽- 그니까 액정 쪽만 싹 갈아버리면 될 듯 싶은데..
견적 얼마정도 나올까요.. 너무 속상해서 미칠 것 같아요.
암만 돈이 들어도 새로 바꾸는 것 보다- 정든 폰이다 보니까..
한 5년 쓸 작정으로 아끼던 녀석인데.. 고장한 번 안난..
엉엉 ㅠㅠ 어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