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뮤직박스에도 제가 故오자키 유타카상의 글과 음악을 올렸습니다만 역시나 OH MY LITTLE GIRL이 먼저 떠오르네요... 혼자서 길을 걷다가 OH MY LITTLE GIRL을 들으면 문뜩 눈물이 나올것 같더군요...
그리고 Shibata Jun상의 今夜、君の城が聞きたい도 가사와 함께 음악을 들으면 마음한구석이 찡하는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는 Oda kazmasa상의 大好きな君に가 떠오릅니다. 이곡은 아마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눈의여왕이란 애니메이션의 엔딩곡으로 쓰인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최고의 미성이라고 생각하는 Oda kazmasa상이 부르셔서 그런지 새하얀 설경의 Diamond dust drup
(아주 맑은 곳에 눈이 많이 내리고 나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입니다.아주 아름답죠 *^^*)이 떠오릅니다.
지음회원분들은 어떤노래가 떠오르시나요 ^^?
그리고 Shibata Jun상의 今夜、君の城が聞きたい도 가사와 함께 음악을 들으면 마음한구석이 찡하는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는 Oda kazmasa상의 大好きな君に가 떠오릅니다. 이곡은 아마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눈의여왕이란 애니메이션의 엔딩곡으로 쓰인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최고의 미성이라고 생각하는 Oda kazmasa상이 부르셔서 그런지 새하얀 설경의 Diamond dust drup
(아주 맑은 곳에 눈이 많이 내리고 나서 반짝반짝 빛나는 것입니다.아주 아름답죠 *^^*)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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